(아산=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조덕호(51) 더블어 민주당 아산갑 사회적 경제 위원장이 아산시장 출마을 선언했다.

조 위원장은 19일 아산시 용화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더블어 행복한 살맛나는 아산시’ 건설을 위해 6.13 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정치 경제 사회문화등 모든 영역에서 32만 아산시민이 모두가 평등하게, 인갑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 며 “시민들이 생활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자발적인 분위기 조성등 생활정치를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이날 ‘(가칭) 아산시정책의사결정 협의회 구성, (가칭)읍.면.동 정책의사 결정협의회 구성, 읍.면.동이 지역 특색을 갖춘 다양한 협의채 구성, 기업지원과 기금조성’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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