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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장-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후보들 성숙한 모습 보여라

  • 기자명 동양일보
  • 입력 2018.02.08 20:25
  • 수정 2018.02.11 17:29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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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018-02-09 10:36:54
도지사는 충남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이니 검증은 당연한거지요
궁색한 변명이나 동정심 유발은 보기 안좋습니다
참모의 자리와 지도자의 자리는 다르니까요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유권자들에게 평가받을수있는 용기를 부탁합니다
박지현 2018-02-09 10:45:38
페어플레이는 제기되는 의혹에 진정성있는 답변을 하고 선탁을 기다리는것이지
자신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질문에 아프다고 항변하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선거에서 경쟁은 너무나 당연한것
얼렁뚱땅 감성적 호소로 본질을 묻으려하지마시길
도영하 2018-02-09 11:19:58
철저한 검증은 경쟁력있는 후보선출의 필수!!

박수현후보는 검증에 당당하게 임해야 할것이다
신불당님 2018-02-09 11:17:59
기사 마지막문구들이 많이 공감이 가네요...
철저한 검증의 잣대를 위해선 유권자들은 팩트를 알아야 합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들을 기사를 통해서 많이 알게되었네요.
희망충남 2018-02-09 11:54:37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들 간 경쟁을 '흠집내기'니, '과열'이니 하는 지적은 '본질 흐리기'다. 오히려 훨씬 엄중한 후보검증을 요구해야 한다. 누구도 예외 없는 철저한 검증의 잣대를 적용, 후보를 뽑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게 충남도민에 대한 예의다. 만일 이를 간과하면 적어도 충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도로 민주당'이라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 도민은 현명하고, 여론은 무섭다.
--공감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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