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청주의 종오리 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지만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18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상당구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산란율이 30%가량 줄었다”며 AI의심 신고를 했다.

그러나 충북도 동물 위생 시험소의 항원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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