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면 ‘아침딸기’ 출하 절정

부여군 10미 중의 하나이며 전국 최우수 딸기 생산단지로 명성을 얻고 있는 부여군 구룡면의 ‘아침딸기’ 출하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부여=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부여군 10미 중의 하나이며 전국 최우수 딸기 생산단지로 명성을 얻고 있는 부여군 구룡면의 ‘아침딸기’ 출하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아침딸기는 9월부터 딸기묘를 심어 11월말 출하가 시작된다.

아침 일찍 수확해 오전 10시까지 구룡농협 산지유통센터에 보내지는 아침딸기는 균일한 최상품의 신선한 딸기를 소비자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구룡면은 생산농가의 오랜 재배 노하우와 비옥한 토질과 풍부한 일조량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알이 크면서도 단단하고 향과 단맛이 뛰어나다.

2016년 구룡면으로 귀농한 새내기 농사꾼 김씨는 “지난해 처음 딸기를 수확한 이후 농업의 경쟁력을 실감하게 됐다”며 “한창 딸기 출하시기여서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고 말했다.

군은 고설재배시설 확충과 네덜란드의 우수한 재배기술을 도입하여 한 단계 높은 아침딸기 생산 시스템을 확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가소득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룡면 일원 45ha, 126농가로 구성된 아침딸기작목회(회장 박달순)는 딸기 노동력 절감 및 품질향상을 위해 딸기 수경재배 시설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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