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올해 입주하는 1만4000여 세대의 약 절반(49.3%)을 차지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다정동(2-1생활권)에 대한 현장점검을 20일 실시했다.

다정동 공동주택(8개 단지) 중 L1(855세대)과 L2(370세대) 단지는 올해 1월말부터 입주를 시작했고, 나머지 M1(1655세대), M2(1076세대) 및 L3·L4·M7단지(1417세대)와 M4(1631세대)단지는 올해 4월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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