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순)이 본죽(본아이에프)·본사랑에서 진행하는 2018년 상반기 ‘어르신 본죽나눔 기관’에 선정됐다.
2015년 시작된 이 사업은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건강 죽 전문점과 본아이에프 사회공헌단체(사)본사랑(이사장 최복이)이 비용을 분담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복지관은 오는 6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지역 내 저소득 노인들에게 본죽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양일보TV
박장미 기자
pjm8929@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