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충북농협과 한돈자조금위원회는 7일 충북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역 어르신 350여명에게 돼지고기요리와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김태종본부장은 “안전한 축산물 홍보와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태종(왼쪽 두 번째) 충북농협 본부장이 7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무료 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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