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충북농협(본부장 김태종)은 7일 대회의실에서 농·축협 신용상무와 지점장 등 110여명을 대상으로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참석자들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신사업 확대와 농·축협의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구축해 농업인이 행복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될 것을 결의했다.

충북농협이 농·축협 신용상무, 지점장을 대상으로 7일 회의실에서 상호금융 사업추진 방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