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롯데아울렛 청주점은 지난 9일 직지시장에서 ‘힘내라 전통시장’을 주제로 상생활동을 펼쳤다.

이날 청주점 임직원 10여명은 직지시장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롯데아울렛 청주점 임직원들이 9일 직지시장에서 상생활동 차원에서 시장 안과 주차장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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