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재정경제위원회는 13일 오창읍 소재 주식회사 셀트리온 제약 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위원들은 이날 실험실과 물류창고 등 공장 내부를 둘러본 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맹순자 재정경제위원장은 “셀트리온 제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며 “앞으로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에 공헌하는 초일류 제약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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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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