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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입점 지역민 관심 고조
복합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입점 지역민 관심 고조
  • 곽근만 기자
  • 승인 2018.03.15 18:25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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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쇼핑몰 입점 두고 찬‧반 여론 뜨거워

청주테크노폴리스 부지 내 복합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입점 소식에 청주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 신세계 프라터피 자회사인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유통시설부지(3만9천61㎡)를 매입했다.

스타필드 하남과 코엑스, 고양 등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그룹 자회사 신세게프러퍼티가 부지를 매입하면서 스타필드가 입점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것이다.

복합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는 상표 없이 반액 정도의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오프 프라이스’ 백화점, 대형 매장인 이마트 등 대형 쇼핑 매장을 비롯해 아쿠아 필드, 스포츠 시설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갖추고 있다.

스타필드 임점 소식에 지역에서는 시민단체와 일부 중‧소상공인들이 반대 하고 나섰다.

'유통재벌 입점저지 충북도민대책위원회'라는 단체를 구성하고 스타필드 입점저지에 나서고 있다.

이병관 충북경실련 정책국장은 “청주시 발전은 유통재벌 쇼핑몰로 결정되지 않는다” 며 “볶합쇼핑몰 입점은 전통시장 뿐만 아니라 중‧소 상공인들에게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고 밝혔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입점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의견도 적지 않은 분위기다.

찬성 입장인 시민들은 인구유입 효과와 일자리 창출, 거시적 청주 발전, 시민 편의 등을 기대하고 있다.

또 복합 쇼핑 테마파크로 기존 대형 매장들과 차별성을 띠고 있어 시민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다.

포털 사이트와 부동산 관련 온라인 게시판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과 찬성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한 포털 사이트에는 “대전과 천안으로 원정 쇼핑을 다니고 주말마다 다른 지역으로 놀러가는 청주는 자족 기능이 없는 배드 타운이 돼가고 있다”고 입점을 찬성하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또 부동산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벌써부터 청주 서부 상권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인근 지역으로 원정 쇼핑에 나서면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일부 소비자들이 스타필드 입점을 환영하고 있는 것이다.

청주 지역의 경우 창고형 매장인 코스트코,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 대형 의류 매장 세이브존가 시민단체, 중‧소상공인들의 반대에 가로막혀 입점이 무산됐다.

지역에서는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지만 신세계측은 아직까지 이 부지에 대한 사업계획이 없다는 입장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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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찬성 2018-03-20 12:43:57
저 경실련이라는단체는 정말 중소상인과는 별관련없는 자기들 이권만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왜냐고? 제가 중소상인인데 저도 발전하는데 찬성합니다. 순 태극기집회집단같은 사람들만 데려다 알바시위하곤하던데 이래선 청주 발전없습니다.
들어오든안들어오든사람들 동네슈퍼 안갈사람은 안갑니다. 반대로 갈사람은 계속 갑니다. 그걸알아야지

무조건 찬성 2018-03-16 08:48:12
시민단체야 과거 경부고속도로 철도 청주횡단을 거부하고 막은 결과가 이꼬라지냐.. 천안보다 큰 청주가 맨날 반대하니 이꼴이지

Wwe 2018-03-16 08:36:55
관리자님!

별 인간쓰레기들
찬성어쩌고하면서
알바비 받고 댓글험하게
쓰는놈들있는데 쓰레기글
있으면 바로삭제해주세요.

Qwe 2018-03-16 00:01:04
댓글 험하게 쓰다가
뒤통수10대 뒤지게 터지고
정신차리지 !

0qwe 2018-03-15 23:49:03
밑에댓글
너 ! 신세계 회사직원이지?
까불다혼난다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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