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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주에 외국인투자 잇따라
청주·충주에 외국인투자 잇따라
  • 지영수 기자
  • 승인 2018.03.25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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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도가야화학공업 3600만달러 투자 협약
▲ (왼쪽부터)민광기 충주부시장, 김용관 에스에프(주) 대표, 키타노 토시카즈 호도가야화학공업 대표, 이시종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비롯한 23일 도청에서 투자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 청주 오창과 충주 외국인투자지역에 외국인투자기업의 투자가 잇따랐다.

충북도와 청주시, 충주시는 지난 23일 일본의 호도가야화학공업(주)·에스에프씨(주)·(주)렉쎌과 충북 외국인투자지역에 5년간 3600만달러를 투자하는 협약을 맺었다.

호도가야화학공업은 청주 오창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한 청색발광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재료 세계1위 기업인 에스에프와 2100만달러를 투자해 연구·개발(R&D)시설과 생산시설을 증설한 계획이다.

1998년 설립한 에스에프씨는 OLED 재료를 생산해 삼성과 LG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분 54.79%를 호도가야화학공업이 소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광전자 재료 생산 기업인 렉쎌에 1500만 달러를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렉쎌은 충주외국인투자지역에 입주한다.

일본 도쿄에 있는 호도가야화학공업은 1916년 설립해 일본 최초로 가성소다 제조를 시작으로 현재는 최첨단 OLED발광재료 등 정밀 화학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는 회사다.

이시종 지사는 “이번 협약은 올해 첫 외국인투자유치를 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며 “충주 등 충북 북부지역에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키타노 호도가야화학공업 대표는 “충북외국인투자지역은 안정적인 기반과 주요고객사에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망 및 양호한 인력수급여건을 갖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OLED발광재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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