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올해 여성장애인평생교육확대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복지관은 오는 12월까지 여성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원예, 손뜨개, 퀼트 등 총 7개의 다양한 강좌가 운영되며 영역별 전문 교육도 이뤄진다.

프로그램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나 방문 상담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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