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맹의석(48) 자유한국당 아산시 갑 지구당 부위원장이 젊은 보수를 표방하며 6월 지방선거에서 아산시의원 출마을 선언했다.

맹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후보군 중 40대로 가장 젊고, 아산시 나선거구(온양 1, 2, 3, 6동) 시의원에 출마하게 된다.

맹 예비후보는 “젊은 보수, 소통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고 밝혔다.

맹 예비후보는 현대차 아산현대서비스를 운영하는 성공한 사업가로,아산 청년회 회장, 아산비전과 국제사랑나눔회 이사등으로 각종 봉사활동을 해왔다.

맹 예비후보는 신창중, 아산고, 순천향대를 졸업, 현재 온양문화원총무이사, 순천향대총동문회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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