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한국도자기가 28일 인천 뉴코아 아울렛 매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뉴코아 아울렛 인천점은 전국 뉴코아 아울렛 중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는 매장이다.

지하철 역과 버스터미널 오피스 상권이 집중돼 유동인구가 많아 인천 지역에서 가장 좋은 상권이다.

한국도자기는 1월부터 진행된 뉴코아 리뉴얼 공사를 통해 매장을 입점하게 됐다.

한국도자기 뉴코아 아울렛 인천점 매장에서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정식 오픈일인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주요 제품은 봄 시즌 새롭게 선보인 최고급 혼수용 컨셉 제품 ‘더 로얄’과 ‘위빙’은 물론 1인 가구를 위한 가스파드앤리사 ‘봉쥬르 욜로세트’, ‘시트론 싱글세트’ 등 다양한 제품들이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뉴코아 아울렛 신규 매장에 방문해 특별 할인 행사 혜택도 받고 봄 시즌 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예쁜 그릇도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담이 필요한 고객은 인천 뉴코아 아울렛 한국도자기 매장(032-430-5151)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국도자기가 28일 인천 뉴코아 아울렛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 사진은 매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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