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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불법·유해정보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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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도근 기자
  • 승인 2018.03.27 1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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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2018 누리캅스 위촉·간담회
▲ 27일 충북경찰청 5층 소회의실에서 2018 누리캅스 위촉·간담회가 열렸다.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경찰청은 27일 5층 소회의실에서 사이버 민·경 협력 치안을 위한 ‘2018 누리캅스’를 위촉하고 사이버범죄 수사요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18 누리캅스는 김정섭 엔컴 대표를 회장으로 IT 전문가 8명, 중원대 유영재 교수 등 대학교수 3명, 회사원 5명, 대학생 23명 등 모두 39명으로 이뤄졌다. 이들 누리캅스는 인터넷상 각종 음란물, 폭발물 등 불법유해정보 모니터링 및 신고활동, 사이버범죄 예방 아이디어 제공, 범죄예방활동 참여, 사이버 정책 관련 경찰 협력·홍보활동 등에 나선다.

충북경찰청은 이날 위촉식에 이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청소년보호팀 담당자를 초청, 모니터링 기법 교육도 펼쳤다.

2007년 첫 발대한 누리캅스는 현재까지 모두 4604건의 사이버상 불법행위를 신고, 음란·도박사이트 차단과 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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