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양일보 최재기 기자) 남서울대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보건의료계열 입학정원을 48명 증원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서울대는 2019학년도부터 △간호학과 17명(40명 → 57명) △치위생학과 8명(40명 → 48명) △임상병리학과 8명(30명 → 38명) △물리치료학과 10명(30명 → 40명) △응급구조학과 5명(30명 → 35명) 총 48명(170명 → 218명)을 증원,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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