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최대 50%, 피혁 최대 70% 세일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이미지<갤러리아백화점 제공>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13일부터 15일까지 다양한 실속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시티에 따르면,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핑•캘러웨이 등의 유명 골프의류와 용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3층에서는 인기 여성캐주얼 브랜드인 지고트•아이잗바바•쉬즈미즈 등의 의류를 최대 30% 까지 할인한다.

7층에서는 봄을 맞아 새 단장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레노마•헤이마•스위트홈 등 인기 침구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판매 행사가 열린다.

이와 함께 9층 아트홀에서는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피혁대전'과 닥스핸드백, 헤지스, 닥스제화, 소다, 미소페 등의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기간 당일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응모를 통해 1명(전 점 기준)에게 ‘콘스탄스 에필리아 리조트’ 4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갤러리아카드(신한/씨티 제휴포함) 단일브랜드 30·60·100 만원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1.5·3·5만원을 제공한다. 천안 최재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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