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 건국대 충주병원이 12~13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구호활동에 쓰이는 물품을 소개하고 지구촌 구호활동 교육과 구호물통 나르기 체험을 비롯해 영양실조 안아보기, 희망메시지 작성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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