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청주시가 이달 말까지 7천만 원을 투입해 원흥이 생태공원 재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야외무대 연식의자 개보수하고 애초 3단이었던 좌석배치를 4단으로 바꿔 좌석수를 크게 늘릴 계획이다.
또 태양광발전방식의 잔디 등 51주를 야간경관 개선을 위해 설치하고, 수명이 다한 배터리와 램프도 교체한다.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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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청주시가 이달 말까지 7천만 원을 투입해 원흥이 생태공원 재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야외무대 연식의자 개보수하고 애초 3단이었던 좌석배치를 4단으로 바꿔 좌석수를 크게 늘릴 계획이다.
또 태양광발전방식의 잔디 등 51주를 야간경관 개선을 위해 설치하고, 수명이 다한 배터리와 램프도 교체한다. 곽근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