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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100세
생활체육과 함께하는 건강·행복 100세
  • 이도근
  • 승인 2018.04.15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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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성료
11개 시·군 1861명 10개 종목 참가
13일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그라운드골프 경기 모습.
13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13일 열렸다. 체조 단체전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충북 노인들의 건강축제 13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13일 열렸다.

‘생활체육과 함께하는 건강100세! 행복100세!’를 슬로건으로 이날 청주 흥덕축구공원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11개 시·군 1861명의 생활체육동호인들이 게이트볼 등 10개 종목에 참가,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는 별도 개회식 없이 이날 낮 12시부터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 종목단체 주관으로 경기를 펼쳤다.

각 경기장에선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노익장을 과시했다. 특히 게이트볼에선 참가자 중 최고령인 권병택(89)씨가 고령의 나이에도 다른 참가자들보다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도체육회장인 이시종 지사는 이날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 경기장을 찾아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만든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를 보살피는 것이 후손인 우리의 당연한 의무”라며 “대회에 참가한 노인들이 화합과 소통의 웃음꽃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체조에선 단양군이 우승했고, 괴산·영동군이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다. 궁도에선 옥천 A,B팀이 나란히 1,2위에 오르며 막강 실력을 뽐냈다. 그라운드골프는 증평군과 진천군이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는데, 특히 남자부 김병수(증평)씨가 홀인원 6개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게이트볼은 남자부 음성군, 여자부 증평군이 우승했고, 볼링은 청주시B(유대식·이상구)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치열한 공방이 펼쳐진 축구에선 영동군이 충주시를 2-1로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이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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