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박성순 더블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는 “행복은 시민이 결정한다” 며 300인 시민 정책단 운영을 통해 정책입압과 시행과정, 결과평가등에 직접 참여시켜 ‘아름다운 아산’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공직자 청렴 활성화 방안으로 “업무신뢰 인사 시스템을 도입해 신민 신뢰도을 양상 시키겠다” 며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위한 역량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복지의 폭을 넓히고, 쉼과 즐김, 충전을 통해 내일을 준비하는 문화를 만들어 내겠다” 며 “곡교천 300억원을 투입해 체육과 화, 환경등을 포괄하는 문화 융복합 컨트롤타워을 임기내에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박후보는 아름다운 아산경제를 위해 4차산업 육성과 종합병원 유치,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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