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경찰서가 시청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치안정보알림 서비스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충남폴알리미’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동양일보 류석만 기자) 공주경찰서(서장 육종명)는 지난 11일 관내 문예회관에서 시청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치안정보알림 서비스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충남폴알리미’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충남폴알리미’는 충남경찰의 주요 정책 및 경찰의 활동상을 홍보하고, 치안정보를 지역주민에게 신속히 알리는 서비스로 지역주민들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충남폴 알리미)를 통해 매주1회 치안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공주 류석만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