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영동지역원로회의(의장 육근택) 위원 35명은 18일 황간면 월류봉과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또 관광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주변 광관지와 영동군의 볼거리 등을 소개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량은 약 150㎏에 이른다. 영동 이종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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