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청주 문의초 도원분교는 18일 본교 6학년과 분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임지형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영혼을 파는 가게’를 읽고 온 학생들의 질문에 임 작가는 정성껏 대답하고, 책에 일일이 사인하며 용기와 꿈을 심어줬다. 이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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