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 탕정면과 삼성디스플레이는 17일부터 20일 까지 삼성창업 80주년을 맞아 회사 임직원과 지역 주민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탕정면 주요 관광지와 주요 도로에 대한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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