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22일 유플렉스(U-PLEX) 지하 1층에 인기 시바견 캐릭터인 ‘시로 앤 마로’ 플래그쉽 스토어가 지난 17일 오픈했다고 전했다.
전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캐릭터인 시바견 ‘시로’와 ‘마로’를 중심으로 꾸며진 플래그쉽 스토어에서는 모찌인형, 모찌시로쿠션, 젤펜, 양말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충청점 입점 기념으로 특별 제작된 ‘충청도 사투리 시리즈 핸드폰 케이스’를 비롯한 각종 핸드폰 케이스들도 구매할 수 있다.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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