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진천 삼수초등학교는 지난 30일 진천역사테마공원축구장에서 열린 17회 충북교육감기 겸 13회 설암 김천호배 진천군예선 축구대회에서 4·5학년 여초부(2부), 6학년 남초부(2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6학년 여초부도 3위에 오르면서 축구부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진천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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