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축협 임직원들이 1일 증평 좌구산, 현리저수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충북농협과 괴산증평축협, (사)나눔축산운동본부 충북도지부 임직원 80여명은 1일 증평군 좌구산과 현리 저수지 일원에서 깨끗한 우리 마을 지키기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희수 괴산증평축협조합장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면서 “앞으로도 축산업의 사회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축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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