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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논산서 첫 촬영... 시청률 대박 조짐
‘미스터 션샤인’논산서 첫 촬영... 시청률 대박 조짐
  • 류석만
  • 승인 2018.05.03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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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후예’ 등 흥행신화 이끈 김은숙 작가 ‘미스터 션샤인’ 4일 첫 촬영

(동양일보 류석만 기자) 2018년 화제작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뜨거운 관심 속에 4일 논산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김은숙 작가는 지난 3일 논산시청을 방문, 드라마 촬영 협조에 도움을 준 논산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제작 화앤담픽쳐스)은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 흥행신화를 이끈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미스터 션샤인’은 tvN 채널과 네이버TV캐스트, 공식SNS 등을 통해 공개된 주연 배우 5인(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의 캐릭터 티저 영상 공개 후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7월 방영예정이다.

논산 촬영은 ‘미스터 션샤인’에 대한 논산시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촬영장 조성 협조 지원이 결정되면서 성사됐으며, 시는 드라마에 대한 전폭 지원을 약속하며 논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강력한 추진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촬영은 지난해 11월 연무읍 일원에 개장한 선샤인랜드 내 선샤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선샤인 스튜디오는 1900년대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시대를 아우르는 시대물 촬영장으로, 시는 앞으로 충청권의 새로운 한류 관광지로 발전시켜 국내 시대물 제작의 메카로 입지를 굳힌다는 복안이다.

특히 시는 2017년 11월 SBS A&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촬영장 부지 및 기반시설 조성, 건축물 및 오픈세트장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약1만7천㎡ 부지에 △건축물 39동 △전차 △홍교 △성벽 등을 조성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방송전부터 논산에 이례적인 관심을 보여주신 김은숙 작가와 화앤담픽쳐스, SBS A&T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김은숙 작가의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서사와 논산의 강점을 결합해 윈윈전략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최고의 시대물 제작의 메카인 선샤인 스튜디오와 대한민국 최고규모의 병영테마파크인 선샤인랜드가 논산의 잠재적인 관광수요와 결합한다면 논산의 관광산업이야말로 새로운 논산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한류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육군훈련소가 위치해 있는 연무읍에 서바이벌체험장, 선샤인 스튜디오 등 군문화 체험 및 레저·스포츠공간인 대한민국 최고 규모의 병영테마파크인 선샤인랜드를 개장했으며, 5월 현재 선샤인랜드 방문객이 6만7000여명에 이르는 등 논산의 최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논산 류석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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