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보은경찰서는 지난 4일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4리 마을회관에서 이경자 서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등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를 열었다.

보은서 직원들은 이날 맛있는 음식을 정성스레 대접하고 마을회관 환경정리와 보이스피싱, 교통사고 예방 홍보도 실시했다. 보은 이종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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