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11차 회의를 열어 광역·기초·비례 일부 의원을 확정하고 9일 발표했다.

도의원 후보로는 청주 12선거구에 김태제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기초의원은 청주시 사선거구 가 유광욱, 나 서명희, 청주시 아선거구 가 맹순자, 나 김현기, 제천시 가선거구 가 이성진, 나 오봉수, 제천시 나선거구 가 심성열, 나 이정임, 제천시 다선거구 가 류일상, 나 조영준, 제천시 라선거구 이종주(단수), 제천시 마선거구 가 하순태, 나 윤치국, 옥천군 나선거구 곽봉호(단수), 괴산군 나선거구 장옥자(단수), 괴산군 다선거구 가 신송규, 나 서해구, 진천군 가선거구 가 이재명, 나 최상미, 진천군 나선거구 가 장동현, 나 이영자 등이다.

비례대표는 충북도의회 1번 이옥규, 2번 전은순, 청주시의회 1번 김미자, 2번 박상역, 충주시의회 1번 조보영, 2번 김선영, 제천시의회 1번 이영순, 2번 유경임 등이다.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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