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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꿈나무 뛰고 던진다
장애인 꿈나무 뛰고 던진다
  • 이도근
  • 승인 2018.05.10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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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장애학생체전 15일 충주서 ‘팡파르’
18일까지 도내 16개 경기장서 열띤 경쟁

(동양일보 이도근 기자) 전국 장애학생들의 스포츠 대축제 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는 15~18일 충주 등 도내 일원에서 열린다.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을 슬로건으로 충주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도내 16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 1745명, 임원·관계자 1614명 등 모두 3359명이 참여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다진다.

충북도장애인체육회는 시·도 선수단 및 관람객을 위해 경기장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경기장 및 숙박시설 등에는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마쳤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안전매뉴얼 마련 및 주변 환경정비, 안전점검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역대 가장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회 개회식은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열린다. 개회식에서는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크로스컨트리 신의현 선수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충북선수단은 지난해보다 41명 증가한 151명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역도에서 전서영(지체장애·청주성신학교), 이수정(지적장애·청주여중), 유우정(지적장애·제천청암학교)이 3관왕을, 육상에서는 오기선(지체장애·꽃동네학교), 박하은(지적장애·제천여중)이 2관왕을 목표로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충북선수단은 메달집계 종합 3위를 목표로 각 학교 및 종목별 훈련장에서 마무리 훈련에 한창이다.

이중근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 준비와 진행은 도장애인체육회에서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며 '선수들은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후회 없이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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