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청주시의원 차(우암, 내덕1·2, 율량·사천)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이유자 청주시의원이 지난 12일 청원구 율량동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 의원은 전 새누리당 비례대표 1번으로 통합 청주시의회에서 정치 활동을 시작했으며 한국당 차세대여성위원장을 지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경국 충북지사 예비후보, 황영호 청주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박종희 국제로타리3740지구 차기총재, 권기창 전 충북학부모연합회장, 홍순철 충북주민자치회장, 이종환 화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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