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영이 기자) 15일 오후 2시 충주학생회관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화재대피 합동 교육부 시범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날 훈련은 국제교육원 충주센터 1층 레스토랑에서 이동식 가스레인지 폭발이 화재로 이어진 상황을 가정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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