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곽근만 기자)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1일 성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청주 살고 싶은 청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는 내 “올해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되는 1999년생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한다” 며 “올해 첫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1999년생들에게는 더욱 뜻 깊은 성년의 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정책과 현안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청년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청주 청년 1번가’를 더욱 활발히 활용할 것” 이라며 “청년꿈제작소를 개선하고 청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기능도 청년일자리 지원기능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곽근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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