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개척하는 의정활동 약속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6.13 지방선거 괴산군의회 나선거구(연풍, 장연,감물, 불정면)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장옥자 예비후보(사진‧56)가 20일 “행복한 괴산건설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의회 비례대표를 거쳐 재선에 도전한 장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미래를 개척하면서 군민을 위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여성이 행복한 괴산, 청소년이 미래를 꿈꾸는 괴산, 따뜻하고 희망찬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해내겠다”며 “여성의 섬세함으로 교육환경 수준 향상, 복지사각지대 등불 역할, 농업인 소득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괴산 김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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