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희망이고 우선시 되는 정책 제시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 증평군의회 가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우종한 예비후보(사진‧51)가 20일 “사람이 희망이고 우선시 되는 정책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증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증평군민의 행복, 군민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구도심 재생 및 쉼터조성, 관광형 전통 상설시장 추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과 경제공동체 지원, 농업 생산기반 시설확충, 증평군 안전시스템 구축, 아동 친화도시조성, 취약계층 연료 사용 환경 개선, 명문고 육성, 어르신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시니어 카페 운영 등 복수의 공약을 약속했다.

우 후보는 '군민을 대변하고, 군민을 섬기며 열심히 일해 왔다”며 다 시 한번 지지를 호소했다. 증평 김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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