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가 오는 6월 1일부터 현재 신축중인 신청사에 업무에 들어간다.

아산시 모종동 일대 7742㎡에 연면적 3650㎡,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신축된 신청사는 총 사업비 83억여원을 투입해 지난해 착공, 이날 준공된다.

신청사는 1층에 차고와 대기실‧미니체험장‧사무실, 2층은 각 부서 사무실 및 민원업무 사무실,식당이 배치되고, 3층은 체력단력실과 대회의실등으로 사용된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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