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식(좌측) 사무총장과 김선미 관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양일보 한종수 기자) 청주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는 23일 라폼므현대미술관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라폼므현대미술관은 2018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 공식스폰서로 참여해 사전(예매)입장권 공식예매처로 입장권을 판매하고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미술관 입장료를 1000원 할인한다.

또 조직위는 각종 인쇄물에 라폼므를 공식 스폰서로 게재하고 행사기간, 홍보 장소를 제공한다.

2018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21일 청주 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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