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서희 기자) 세종시 부강면 ‘김종오 장군’ 탄신제가 23일 부강초교에서 열린가운데 김종오 장군의 장남 김관식씨와 정무부시장, 육군종합보급창장, 충남 동부보훈지청장, 세종시 보훈단체 회원, 6·25참전 유공자, 학생,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김 장군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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