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며 30대 운전자가 숨졌다.
24일 오후 3시 5분께 청주시 흥덕구 현도면에서 국도를 달리던 쏘나타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로에서 굴렀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33)씨가 크게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커브를 돌던 과정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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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며 30대 운전자가 숨졌다.
24일 오후 3시 5분께 청주시 흥덕구 현도면에서 국도를 달리던 쏘나타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로에서 굴렀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33)씨가 크게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커브를 돌던 과정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