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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주민참여예산제’로 ‘불법없는 군정’의 투명성
김종필, ‘주민참여예산제’로 ‘불법없는 군정’의 투명성
  • 엄재천
  • 승인 2018.05.27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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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가장 큰 관심은 진천산단 등의 ‘불법개발’ 의혹 등으로 투명성 강조

(동양일보 엄재천 기자) 김종필 자유한국당 진천군수 후보는 “지역의 가장 큰 관심은 진천산단 등의 불법의혹 등으로 투명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군민의 혈세로 마련된 예산이 낭비 없이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군수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참여예산제를 의무화 하고 불법없는 군정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진천군의회와 각계 전문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산분석토론회를 열어 예산 배분의 적정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해 효율적으로 예산이 편성됐는지, 전시성 항목은 없는지 또한 투명하게 적용되는지 엄격하게 따지겠다”고 전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재정의 투명성을 담보하는 재정 민주주의 실현의 한 방법”이라며 “관 주도의 일방적인 예산편성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집행부, 의회간 수평적으로 열린 예산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진천군의 전체 예산 중 일부를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더 반영 하겠다”며 “주민참여예산제의 확대가 다음 진천군정의 투명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진천 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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