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소방본부는 28일 서부소방서에서 초기진압용 다목적 관창(65mm) 시연회를 했다. 기존 관창(65mm)은 고 반발력에 따른 부상 위험이 많아 2인 이상이 사용해야만 했다. 이번에 개발한 초기진압용 다목적 관창(65mm)은 기존 관창보다 반발력이 현저히 낮아 1인 진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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