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청주농협이 30일 대회의실에서 이동상담실을 열고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 남청주농협은 30일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농업인을 위한 2018 농협 이동상담실’을 개최하고 농업인들의 법률적 불편과 소비자문제를 해소했다.

이길웅 조합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을 위해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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