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광복회 충북지부(지부장 서상국)은 지난 8일 보훈현장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광복회 청주시지회(지회장 김세국), 청주낭성초와 충북여중 학생 등 60명이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순국선열봉안소 및 안중근의사기념관을 탐방했다.

서상국 지부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느꼈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보훈정신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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