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경륜·검증된 사람은 김석환 후보뿐이다”

홍성 내포 중흥아파트 노인회 회장단 지지선언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 홍성군 내포 중흥아파트 노인회 이승원 회장 등 15명은 7일 한국당 김석환 홍성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선언을 했다.

이승원 노인회 회장은 “홍성이 살아야 내포가 살고 내포가 살아야 홍성의 공동화가 없어질 것이다”면서 “우리가 앞장서 수많은 성과를 이루어낸 경륜과 검증된 김석환 군수후보를 지지하여 내포뿐만 아니라 홍성도 함께 안정되어 후손이 건강한 사회에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김석환 군수후보는 “내포와 홍성을, 후손과 미래를 걱정하는 여러분 때문에 홍성과 내포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여러분들의 지지선언에 가슴이 뭉클하며 귀중한 말씀을 가슴에 담고 최후의 결전까지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성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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