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종억 기자) NH농협 영동군지부(지부장 배순열)는 영동농협(조합장 김갑성)과 함께 11일 본격적으로 하우스 복숭아를 출하하고 있는 영동읍 산이리 김진범 씨를 방문해 판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하우스 복숭아 1일 출하 물량은 약 600~700Kg으로 농협유통과 도매시장 등에 납품될 예정이다.

배순열 지부장은 “농협 영동군연합사업단은 영동관내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에 대한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소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동 이종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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