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홍여선 기자) 당진시보건소는 신평 고대 우강면 등 농촌마을 3곳에서 골관절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허리꼿꼿! 관절짱짱!’을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은 우강면 원치리 고대면 장항1리 신평면 거산1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의학적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접목시킨 ‘허리꼿꼿! 관절짱짱!’을 지난 5월부터 12주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당진 홍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