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농부들이 만나는 날 운영

(동양일보 홍여선 기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 본소에서 농부들이 직접 참여하는 ‘우리 동네 농부 만나는 날’ 농부시장을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농부시장은 기존 시장과의 차별화를 위해 농부시장만의 특징을 살려 ‘마트에서 볼 수 없는 것’이란 주제로 열린다.

농부시장에 참여하는 농가는 당진관내 16개 농가로 감자와 블루베리 매실 등 제철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마트에서 볼 수 없는 보물찾기를 비롯해 모험 놀이터 야채스탬프 체험 어린이 시장 놀이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센터는 성공적인 농부시장 운영을 위해 올해 초부터 파머스마켓 기획과정을 개설 20여 명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가졌으며 농부시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달에는 센터에서 열린 농심체험 한마당 행사에서 파일럿 마켓을 마련해 농업인들이 실전경험을 쌓았다.

센터 관계자는 “당진의 농부와 시민이 직접 만나 함께 나누고 함께 누릴 수 있는 당진형 파머스마켓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농부시장에 참여 농산물의 다양한 가치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 홍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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